호스피스 오해와 진실

Q. 호스피스 전문기관은 임종할 때 가서 죽음을 기다리는 곳이다?

아니오!

적극적으로 통증 등 증상치료를 하는 것은 물론,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사회적, 영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Q. 호스피스 전문기관은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

아니오!

환자를 힘들게 하는 통증, 구토, 호흡곤란, 복수 등의 증상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며 심리적, 사회적 지지와 임종 돌봄, 사별가족 돌봄도 제공합니다.

Q. 호스피스 전문기관은 자원봉사자가 간병을 다해준다?

아니오!

자원봉사자는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활동으로 환자와 가족을 도와드립니다. 기관에 따라 완화의료 도우미에 의한 간병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Q. 호스피스 전문기관에서는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없다?

아니오!

가족이 함께 지낼 수 있으며, 가족의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Q. 호스피스 전문기관에서는 오래 살지 못한다?

아니오!

통계에 의한면 말기 암 환자의 평균 여명은 3~4개월이지만 이는 평균적인 예측일 뿐, 그 누구도 남은 시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3개월, 6개월로 여명을 한정하는 것보단 환자의 경과를 관찰하며 하루하루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호스피스 서비스는 환자에게 도움이 안된다?

아니오!

호스피스 전문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받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존 의료기관보다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일반 의료기관보다 통증이 더 잘 조절되었으며, 메스꺼움이나 구토 등 환자들이 주로 호소하는 증상들도 상당부분 완화 되었습니다. 많은 호스피스 전문기관에서 음악/미술요법, 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신체적 도움을 받아 삶을 의미있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